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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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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타락의 계약, 꿈의 신부>

박세영

1월 13일, B형
딱 6년 만에 독자분들을 다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지지해 왔던 여성향 라노벨 계에 명함을 내밀게 되어 매우 감개무량합니다.
모쪼록 그때보다는 제 자신이 나아졌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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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유령과의 동거 1> - 2009년 12월  더보기

죽은 자의 영혼이라는 이유로 ‘유령’이라고 하면 흔히 다른 분들은 보통 무서운 이미지부터 생각하시는 모양이지만, 사실 제게 유령은 그다지 낯선 존재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제가 귀신과 친밀하다고 하면 그건 또 전혀 아닙니다만, 저는 어렸을 때부터 유난히 귀신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했습니다. 전설의 고향은 물론, 당시 공포 이야기를 각색하여 내보내는 미스터리 프로그램들도 꼭꼭 챙겨볼 정도였죠. 오죽하면 중학교 때, ‘이 이야기를 들으면 밤에 귀신이 나온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두근거리며 귀신이 찾아오길 기다린 적도 있었습니다. 헌데 결국은 안 나타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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