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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허튼(Timothy Hutton)배우인 짐 허튼과 마릴리 허튼 아담스의 사이에서 출생. 1981년 <보통사람들>로 아카데미 조연상과 골든 글러브 조연상을 한꺼번에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1982년 <생도의 분노(Taps)>로 골든 글러브에 노미네이트되었고, 1985년 <어메이징 스토리>라는 TV 시리즈를 연출했으며, 1996년에는 <미스터 앤 미세스 러빙>을 제작했다. <마이 러브 리키>로 데뷔하여 선댄스 영화제에서 극찬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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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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