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희서울 한강여고 졸업. 1979년 MBC탤런트 11기로 데뷔, 이장호 감독에 의해 발탁되어 영화에 데뷔한 이후, <무릎과 무릎 사이>, <어우동> 등의 성인물 영화에서 노출 연기를 선보였고, 80년대 원미경, 이미숙과 함께 3대 트로이카를 형성하였다. 1994년 결혼 후 잠시 활동을 중단하다, 바로 복귀하여 여러 작품에 출연했으나, 예전 같은 명성은 되찾지는 못했다. 2000년부터는 TV 드라마에서 감초같은 조연으로 활약 중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약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