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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골드윈(Tony Goldwyn)배우와 감독의 두 가지 역할을 넘나들며 신속하게 자신의 위치를 바꿀 수 있는 드문 능력의 소유자이다. 영화 제작사를 운영하고 계시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예술적 재능을 물려 받은 그는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영화와 연기, 드라마를 접할 기회가 많아졌다. <사랑과 영혼>의 '패트릭 스웨이지'의 친구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그는 연기뿐 아니라 연출에도 의욕적으로 매진해 <마지막 키스>, <워크 온 더 문>, <컨빅션> 등의 메가폰을 잡아 호평을 얻었다. 현재까지도 배우와 감독으로서 창조적이며 신선하고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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