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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말(Louis Malle)1932년 태어나 IDHEC를 졸업한 후 로베르 브레송의 조감독을 거쳐 1957년 <사형대의 엘리베이터>를 발표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1958년 발표한 <연인들>로 베니스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고, 1987년에는 <굿바이 칠드런>으로 베니스 영화제 그랑프리를 받기도 했다.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던 1981년 작품 <아틀란틱 시티>를 비롯하여 미국에서도 많은 활동을 했고, 마지막 작품 <데미지>는 선정성 논란을 불러일으키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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