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달린 모자를 쓰고 날개 달린 신발을 신고 온 세상을 자유롭게 다니는 ‘여행의 신 헤르메스’처럼 유럽 여행의 신을 꿈꾸는 여행 작가. 유럽 여행을 주제로 기업, 문화센터, 여행 동아리, 관공서 등에서 강연하고 원고를 기고하는 등 유럽 여행 전문가로서 각종 매체를 통해 유럽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으며 동시에 웨딩 플로리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 「인조이 파리」, 「인조이프라하」, 「인조이 런던」, 「인조이 터키」, 「인조이 스페인·포르투갈」, 「인조이 유럽」, 「인조이 동유럽」 집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