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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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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동생으로 태어날 걸>

정재분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학을 전공하여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2000년 『한맥문학』에 동시 추천을 받아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심시집으로 『이야기 주머니』 『둘이어서 다행이다』 『산성마을 아이들』 『그러고 보니』가 있으며, 전영택문학상, 부산여성문학상, 부산가톨릭문학상, 한국시낭송상, 한국동서문학작품상, 전국꽃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현재 부산문인협회 아동분과위원장, 금정구문화예술인협의회 회장, 부산여성문학인협회 문화교육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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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대를 듣는다> - 2009년 10월  더보기

시 이삭 몇 올을 주워들고 빈 밭에 선 오후, 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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