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등학교에서 보건교사로 근무하며 학생들의 옆에서 소통하고 보살피면서 필요한 도움을 주는데 만족하는 중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 분야에서 꿈을 이루고 만족하는 삶을 선택하도록 돕고, 그 과정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항상 함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