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글쓰기를 좋아하고 철학을 사랑한다. 아이들의 일상에 철학이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바라며, 어렵고 복잡한 철학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다. 아이들이 끊임없이 호기심을 품고, 생각하고, 스스로 ‘지혜의 등’을 밝히도록 돕는 것이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