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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이타오일제 식민 통치기 타이완의 기자이자 시인, 소설가이다. 1896년 『대만신보(臺灣新報)』에 입사하여, 1906년 『대만일일신보(臺灣日日新報)』에 첫 소설 『유학기연(留學奇緣)』을 발표한 후 1921년까지 50여 편의 소설을 연재하였다. 한문 고전 소양을 바탕으로 타이완 안팎을 배경으로 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보였다. 타이완 최초의 추리 소설 작가이자, 대표적인 한문 통속 소설 작가로 평가받는다. 한국에서는 『춘향전』을 각색하여 타이완에 발표한 작가로 알려져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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