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선하“이거 우리 얘기죠!” 혼자 알고 있기엔 너무나 아까운 반짝이는 어린이들의 생각을 작가의 상상으로 담았습니다. 햇살과 여름, 식물을 사랑하고, 연극으로 학생들과 함께 하는 놀이를 좋아합니다. 보석 같은 두 아들의 말을 옹알이 때부터 꾸준히 수집하고 있으며, 현재는 초등학교에 재학중입니다. 나와 인연이 닿는 아이들을 위해 더 좋은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는 것이 삶의 목표입니다. 아! 또 하나 ‘혼자 알고 있기에 너무나 아까운 어린이 생각 시리즈’는 계속 될 것입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