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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노원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6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청도

최근작
2020년 5월 <낭송하고 싶은 가족 동시>

공룡이 되고 싶은 날

시를 좋아하는 사람은 꽃을 보아도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봅니다. 이제 여러분도 시의 향기를 마음껏 맡아 보고 가슴에 작은 풀꽃 한 송이를 피워 보기 바랍니다. 시가 있어 우리는 참 행복합니다.

하늘에 말 걸기

과학 문명이 발달한 관계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보는 것도 좋지만 한 편의 시와 한 권의 동시집으로 우리의 가슴을 따뜻하게 데워보는 것도 무척 보람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시는 언제 어디에서나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니까요. - 시인의 말에서

e메일이 콩닥콩닥

세상에는 아름다운 것이 참 많습니다. 길가 풀숲에 숨어 있는 제비꽃이나 짙은 향기를 뿜어 주는 연보랏빛 수수꽃다리나 산과 강, 그리고 푸른 잎사귀를 달고 있는 나무들의 모습까지, 모두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시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시를 좋아하는 사람은 꽃을 보아도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봅니다. 그래서 늘 마음이 곱고 아름답습니다. 시는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 주고 가슴 옹달샘에서 생각이 퐁퐁 솟아나게도 합니다. 이런 시가 우리들 곁에 있어서 세상은 참 아름답습니다. - 「시인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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