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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송의경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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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세 글자로 불리는 사람>

우리가 사랑했던 정원에서

그림자 같은 세 사람은 말없이 관객에게 인사한다. 함메르쇠이의 화폭 같은 어둠, 외로움과 고통이 지나간 자리에 떠오른 무지개, 기원의 소리 없는 음악, 마침내 깃든 평화와 고요……원서의 마지막 단어는 silenc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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