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이전
다음
[중고]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2020년 에세이 분야 15위
  • 새상품
    15,000원 13,500원 (마일리지750원)
  • 판매가
    9,000원 (정가대비 40% 할인)
  • 상품 상태
    최상
    • 배송료
      유료 (2만원 이상 무료, 도서 포함 1만5천원 이상 무료)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하나,국민,삼성,롯데
      * 2~5개월 무이자 : 신한
      * 2~6개월 무이자 : 우리,BC,농협
      * 전월대비 변동사항 : 롯데 2~5개월 à 2~3개월 축소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판매완료되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판매완료되었습니다.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소설가 이도우의 첫 산문집"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잠옷을 입으렴>을 통해 수많은 독자들과 교감하고 소통해온 소설가 이도우. 소설 작품으로만 만나볼 수 있었던 그를 이제 에세이로도 만난다. 그의 첫 산문집인 이번 책은 작가가 몇 년 동안의 밤과 함께한 기록들이다. 작가의 말처럼 촛불 냄새가 나는 밤의 글이자, 처음으로 내밀한 목소리를 내는 책이다.

    낮과 밤의 산책로, 어린 날의 여름과 스무 살의 여름과 스물세 살의 여름, 고장 난 시계, SNS를 통해 만난 인연, 관계와 소통, 책과 앨범과 영화... 소소하고 개인적인 기록부터 세 편의 소설을 써내려가는 과정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드라마 방영에 관한 이야기까지 엿볼 수 있다. 또한, 독자들을 위한 특별 선물인 '나뭇잎 소설' 아홉 편도 함께 수록하여 보다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 에세이 MD 송진경 (2020.04.03)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다음
    이전
    기본정보
    기본정보
    • 반양장본
    • 328쪽
    • 125*190mm
    • 346g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