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쥐
유우지 지음
묵향동후 지음, 이현아 옮김
아부쿠 지음
유우지
클리셰긴 클리셰인데... 중간중간 개연성이 이상해서 그게 웃긴포인트인가 싶기도하고? 일단 공수가 서로 왜 좋아하게됏는지 잘모르겠음... 얼빠들인가?
재밌어요.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