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할머니에게
윤성희,백수린,강화길,손보미,최은미,손원평 | 다산책방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여자 어른의 이야기
사회 곳곳에서 여전히 소외되고 주목받지 못하지만, 어려운 시절을 충실히 살아낸 우리 시대의 소중한 어른으로서 '할머니'들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보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된 책이다. 윤성희, 백수린, 강화길, 손보미, 최은미, 손원평이 유해한 시대를 무해한 사랑으로 헤쳐 나온 이들의 믿지 못할 삶의 드라마를 각자의 고유한 감각과 개성으로 그려냈다.
이번 페이백은 9월 22일(일) 종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