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가 돌아왔다
부상으로 뇌 구조가 바뀌어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법을 잃은 대신 과잉 기억 증후군, 즉 아무것도 잊지 못하는 완벽한 기억력을 갖게 된 주인공 '데커'. 그의 단호하고도 숨 가쁜 FBI 활약상을 따라가는 '데커' 시리즈 일곱 번째 작품.
조작과 협박으로 위장된 진실을 파헤치는 완벽한 기억력, 오래되어 겹겹이 숨겨진 진실을 풀어내는 감정의 대장정, 그리고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마주한 최대의 위기.
“위험이 가중된다는 건, 우리가 진실에 점점 다가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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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되살리는 남자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김지선 옮김 / 북로드 10,800원(10%할인) / 6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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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황소연 옮김 / 북로드 12,000원(0%할인) / 6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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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라 불린 남자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김지선 옮김 / 북로드 8,400원(0%할인) / 42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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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선택한 남자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이한이 옮김 / 북로드 11,000원(0%할인) / 55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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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른 :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김지선 옮김 / 북로드 9,000원(0%할인) / 45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