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을 향한 한 걸음 한국의 궁궐을 알고 싶다면 먼저 경복궁을 봐야 한다. 이 책은 지난 몇 년간 경복궁에 푹 빠진, 박찬희 박물관연구소장의 경험에서 출발한다. 아침과 저녁이 다르고 봄과 가을이 달랐다. 가면 갈수록, 알면 알수록 경복궁은 점점 더 커졌다. 경복궁에 관한 고정된 지식 대신, 경복궁을 보는 방법과 걷기에 집중하고 공간이 들려 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처음 경복궁을 가거나, 다른 눈으로 보고 싶거나, 천천히 거닐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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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경복궁
박찬희 지음, 이의렬.이가명 사진 / 빨간소금 10,800원(10%할인) / 6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