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달 새롭게, 그럼에도 영원히 ~
드디어 한 풀 꺾인 더위와 순식간에 다가온 가을. 책 읽기 좋은 서늘한 밤공기가 완연합니다. 가을밤, 설렘에 잠 못 이룰 백합 작품을 소개해 주세요.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전자책 적립금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