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너무 한낮의 연애』 『오직 한 사람의 차지』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 중편소설 『나의 사랑, 매기』, 연작소설 『크리스마스 타일』,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 『복자에게』, 산문집 『사랑 밖의 모든 말들』 『식물적 낙관』 등을 냈다.
대온실 수리 보고서는
아름다운 창경궁 대온실을 둘러싼 가슴 저릿한 역사와
켜켜이 쌓아올린 서사의 완성
마침내 탄생한 김금희의 마스터피스
창경궁 대온실을 배경으로 한 가슴 아픈 역사와 인간에 대한 믿음을 지키려는 아름다운 신념을 보여주는 작품. 끈질긴 취재와 집필로 일군 역작으로, 김금희 소설세계를 한차원 새롭게 열며 근래 보기 드문 풍성한 장편소설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대작. 김금희의 세번째 장편소설.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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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기간 : 9월 6일 ~ 9월 23일* 발표 및 적립금 지급일 : 9월 25일* 발표 시점까지 알림 상태 유지 필요* 출간 일정은 출판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