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초, 유대인 남자와 웨일스 출신 여자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솔로몬과 게이너>로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두 번째 작품 <원드라우스 오빌리언> 역시 큰 호평을 받으며 주목해야 할 차세대 영국 감독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