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프랑스에서 가장 유망한 배우로 뽑히기도 한 마릭은 훤칠한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연극으로 데뷔해 프랑수아 오종의 영화 <워터드롭스 온 버닝 락>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