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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석1985년 임권택 감독의 `길소뜸`으로 데뷔. 주로 연극배우로 활동. 티아라와 윤시윤이 함께한 옴니버스 형식의 드라마 `부비부비`에서 지연의 철없는 아버지 역을 맡았다. 2005년 영화 `브레인 웨이브`로 다시 영화에 발을 붙였다. 이 영화의 신태라 감독은 서울예술대학 후배로 당시 인연은 계기가 돼 2007년 `검은집`과 `7급 공무원`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이외에도 김정석은 `하류인생`,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페어러브` 등에 출연, 얼굴을 조금씩 알리고 있다. 영화 뿐 아니라 드라마 `이산`과 `솔약국집 아들들`에도 출연해 영역을 조금씩 늘리는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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