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10.16(음)년생. 2004년 꿈을 위해 상경 후 지금까지 이 길을 걷고 있습니다.
<수없이 잠 못 이루던 많은 새벽들에게> - 2020년 6월 더보기
이 길을 누군가는 긴 터널을 지나는 거 와 같다고 했습니다. 이 책은 그 긴 터널을 지나며 써 내려간 마음의 흔적입니다. 그런 스스로에게 이 책을 선물로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