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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스 조프레(Regis Jauffret)1955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태어났다. 액상프로방스에서 철학을 공부하다 예수회 재단에서 쫓겨났다. 라디오 극본 및 문학잡지 「텔 켈」 기사를 썼다. 1985년 희곡 <물방울>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88년 작 <사랑의 이야기>(1988)로 언론과 평단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고, 2003년 <세계, 세계>로 프랑스 '데상브르상'을 수상했다. 2005년에는 <스물아홉, 그가 나를 떠났다> 페미나 상을 수상했다. 이밖의 자품으로 <그녀의 가운데 유일한 것>, <검은 탁자 위에서>, <클레망스 피코>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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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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