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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옐친(Anton Yelchin)러시아 태생의 배우 안톤 옐친은 9살의 나이에 연기를 시작해 스티븐 킹 원작의 <하트 인 아틀란티스>에서 안소니 홉킨스의 상대역으로 출연, 2001년 영 아티스트 어워드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데이비드 듀코브니가 감독, 각본, 출연한 영화 <하우스 오브 디>에서 로빈 윌리엄스와 함께 출연한 데 이어 <찰리 바틀렛>에서는 엉뚱하고 반항적인 캐릭터를, 그리고 <알파독>에서 감수성 예민하고 호기심 왕성한 15세 소년 ‘잭’을 연기해 호평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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