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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정대건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86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4년 7월 <나의 파란, 나폴리>

정대건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 잘 어울리는 옷이라면 평생 한 가지만 입어도 상관이 없다. 과거에 영화를 만들었는데 이제는 감독보다 작가라는 호칭이 더 익숙하다. 10년 뒤에는 다른 무엇으로 불릴지 모르지만, 무엇이든 이야기와 관련된 일을 할 것이다. 펴낸 책으로 《GV 빌런 고태경》, 《아이 틴더 유》, 《급류》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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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아이 틴더 유> - 2021년 8월  더보기

‘네모가 되기를 빌고 빈 세모’에서 조금씩 변해간다. 세상의 풍파에 내가 세모가 아니게 마모되어가는 것인지, 내가 더는 네모가 되기를 바라지 않는 것인지 정확히 모르겠다. ‘네모가 되기를 바라는 네모’였다면 덜 외롭고 안온한 삶을 살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적어도 이야기의 세계에서는, 네모가 되기를 바라는 네모는 아무런 매력이 없다. 네모가 되기를 빌고 빈 세모 쪽이 더 문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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