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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알레마냐(Beatrice Alemagna)<사라지는 것들>, <너는 내 사랑이야>, <유리 아이>, <숲에서 보낸 마법 같은 하루>등 30권이 넘는 그림책을 펴낸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비롯한 전 세계 권위 있는 상의 후보로 여러 차례 지명된 바 있습니다. 다비드 그로스만, 아고타 크리스토프, 레몽 크노, 올더스 헉슬리, 기욤 아폴리네르, 데이비드 알몬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베아트리체 알레마냐가 ‘영혼의 아버지’라고 생각했던 잔니 로다리의 작품에도 여러 차례 그림을 그렸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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